'페이스북(Facebook)'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의 개인 사무용 노트북 웹캠은 테이프로 가려져 있습니다.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 제임스 코미 또한 컴퓨터를 거의 테이프로 가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이 모두 웹캠을 가리는 이유는 바로 해킹, 도촬의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보안 전문가들은 이처럼 웹캠을 막는 행위에 대해 매우 효과적인 방어 조치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고 합니다.

드디어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발생하는 컴퓨터 해킹을 막기 위해 웹캠 보안 커버를 도입했습니다. 

세이프 웹캠 커버는 부착 후 지전분해지고 관리가 어려워지는 반창고나 테이프, 스티커와 달리 

한 번 부착 후 오랫동안 간편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1mm 두께로 노트북을 닫아 두었을 때도 거슬림이 없는 사용감을 자랑하며,

노트북 뿐 아니라 PC 모니터, 패드, 핸드폰 등에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값비싼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테이프를 웹캠에 직접 부착하는 것보다 더욱 심플하고 손쉬운 방법으로 우리의 소중한 사생활을 보호해주세요.

또한, 웹캠 커버 표현에 로고나 문구 인쇄가 가능하여, 나만의 특별한 보호 커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컬러는 화이트, 블랙 두 가지로 제작 가능하며 컴퓨터, 노트북 등 기기의 색상에 맞추어 선택 구매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