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가장 올바른 굿즈를 만나다
자유로운 사용과 고품격의 등지노트
Gray┃등지노트
원하는 대로 펼칠 수 있는 고품격 등지노트
종이개발│후가공에 적합한 고급스러운 표지
두툼하고 비목재펄프가 함유되어 상상력을 자극하는 질감을 지닌 표지는 후가공이 가미되면 더욱 빛을 발합니다.
은은하면서도 다소 펄프감이 있는 종이로, 종류나 색상에 관계없이 어떠한 가공이라도 기대 이상으로 강조해주게 됩니다.
사용할수록 늘어가는 손때조차 역사를 같이 하는 듯이 자연스러워, 불변하지 않아도 사랑스러움을 아는 노트입니다.
종이개발│정직한 원칙으로 제작한 종이
종이는 얇은만큼 결에 따라 실감되는 필기감이 천차만별입니다. 어떤 펜으로 작성하느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세심하게 골라야합니다.
20년간 다양한 종이들로 제품을 만들어본 전문가가 직접 일본과 유럽에 주문제작한 색지로, 비침을 최소화한 최적의 두께를 지녔습니다.
연필, 볼펜, 만년필 모두 부드러운 우수한 필기감을 지녔고, 우아한 색감이 깊은 편안한 색상으로 누구에게나 값진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품질유지│자체 생산시설에서 정성스럽게 지키는 고품질
드디어 자체 공장에서는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작업하며, 실의 간격과 종이에 적정한 두께 등 양장제본의 디테일함에 정성을 들였습니다.
또한 깨짐이 없는 좋은 풀을 직수입해 사용해, 표지와 내지를 서로 유연하게 이어주며 견고하게 잘 견딜 수 있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숙련된 기술자의 작업으로, 내지의 끝 단면도 디테일하게 고르고 매끄럽게 보여집니다. 드디어의 제품은 작은 곳까지 바르고 단정합니다.
아이디어│오랜 기술을 바탕으로 도전하는 더 나은 제품
고심 끝에 접합한 책등의 소재는, 구김없이 페이지를 유연하고 자유롭게 넘기거나 펼칠 수 있는 최상의 노트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첫 페이지나 중간페이지 등 일부가 아닌 모든 페이지가 가장 안쪽까지 180도로 펼쳐질 뿐만 아니라 360도까지 접을 수 있습니다.
한 손으로 들고 작성하거나 옆 페이지의 묻음을 걱정하지 않고 쓸 수 있는 훌륭한 사용감에, 써본 사람은 꼭 다시 찾는 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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